SKT만의 Tmap? No!, 이제는 모두의 Tmap입니다 – by T리포터 영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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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네비게이션 Tmap을 KT, LG U+ 고객들도 사용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앞서 알려드린 바 있는데요, 오늘은 타 통신사 단말기에서 어떤 식으로 작동이 되는 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T리포터 1기로 활동 중이신 영민C님께서 자녀분과 맛있는 라멘집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Tmap의 뛰어난 길안내 성능을 전해드립니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실시간 교통 정보를 토대로 목적지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안내해주는 SKT의 네비게이션 서비스 ‘Tmap(티맵)’을 지난달부터 통신사 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 점 알고 계신지요?

그렇습니다! 실시간 교통 상황을 반영해 길안내를 도와준다는 점 때문에 타 통신사의 사용자들이 그저 부러워해야만 했던 그 서비스! 매월 사용자가 껑충 껑충 뛰고 있는 인기절정의 그 서비스! 바로 Tmap이 통신사의 벽을 허물고 모두의 Tmap이 된 것입니다. (이 감격 어쩔… ㅜㅜ) 통신사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Tmap이 되었네요. 물론 벽만 허물고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Tmap이라 한다면 차라리 안 하니만 못한 법~ 지금부터 통신사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Tmap의 설치 방법과 함께 일산으로 라멘을 먹으로 향하는 동안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을 전해드려 보겠습니다.

타 통신사 단말기에서의 설치

먼저 Tmap은 티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설치를 진행할 수 있는데 타 통신사 단말기의 경우 티스토어가 기본 탑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우선 OS와 통신사별로 사용가능한 티스토어를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모바일 티스토어로 이동한 후 단말기에 맞는 버전을 다운로드 후 설치해 줍니다.

티스토어의 설치가 완료된 후에는 티스토어를 실행시켜 검색창에 ‘Tmap’ 입력해서 검색을 하면 되는데 친절하게도 최상단에 설치해야 할 Tmap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으니 어렵지 않게 설치를 진행하실 수 있겠습니다. (리스트에서 ‘Tmap K,U’라 나타납니다.)


티스토어에서 ‘Tmap’으로 검색한 후 ‘T map K,U’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KT(LG U+)용 단말기에서도 티스토어와 Tmap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map의 설치가 완료된 후 처음으로 실행을 하면 제일 먼저 간단한 동의 절차를 거치도록 되어있고 그 과정이 넘어가면 약 140MB정도의 데이터를 다운받도록 되어있는데 Tmap을 사용하려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오니 잠시 여유를 가지고 다운로드가 완료되기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최초 약관 동의를 해야 합니다. 이후 약 140메가 정도의 필수,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데이터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재시작을 해야 합니다. 재시작을 하면 이렇게 이벤트 안내창이 나타납니다.

필수 데이터의 다운로드 완료 후 재시작과 함께 Tmap을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완료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참고하셔야 할 것이 Tmap의 경우 Wi-Fi 환경이 아닌 데이터 네트워크(3G/4G)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 네비게이션이므로 꼭 Wi-Fi를 끄고 시작하셔야 한다는 점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데이터 네트워크 환경으로 Tmap을 실행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Tmap의 설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설치하기 참~ 쉽죠잉~ ^^; 참고로 12월 말까지 이벤트를 통해 타 통신사의 단말기에서 사용을 하더라도 별도의 요금 부과 없이 공짜!라 하오니 평소 관심이 있으셨다면 설치 후 사용해 보시고 꾸준히 사용을 할지 판단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길안내, 이상 없이 잘 되나 확인해 볼까?

이제 설치된 Tmap이 잘 작동되는지와 길안내를 부족하지 않게 해주는지 확인해 볼 차례인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일산의 ‘우마이도’라는 라멘 집을 찾아갔던 과정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 Tmap 자체를 살펴보는 게 아닌 타 통신사의 단말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점을 주제로 하기 때문에 자세한 사용법에 대해서는 생략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실시간 교통상황을 토대로 최적화된 경로를 알려준 후 길안내가 시작됩니다.

여담으로 현재 차량에서 사용 중인 네비게이션의 경우 ‘우마이도’로 검색을 하면 찾지를 못하고, 전화번호로 검색을 해야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Tmap의 경우 데이터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검색을 하다보니 이런 점에서는 보다 나은 것 같았습니다. 물론 사용 중인 네비게이션도 TPEG(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 : DMB 방송 주파수를 이용해 자동차 네비게이션 단말기에 실시간 교통 정보, 여행 정보 등을 보여주는 기술)를 사용하고 있어 길안내를 받는데 있어서는 서로(Tmap도 실시간 교통을 반영해 빠른 길을 알려줍니다.)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었고요.

사는 곳에서 일산으로 향하는 동안 전용 네비게이션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는데 중간에 딱 한번 서로 다른 방향으로 안내를 해주는 경우가 있었고 그 외에는 모두 동일한 경로로 안내해주었습니다.


빠른 길안내를 통해 어느새 일산에 도착을 했습니다. (멀리 MBC가 보이네요.) 사실 전용 네비게이션이 있어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 기능을 자주 활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차량용 거치대를 구비하고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사용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번에  Tmap을 체험하는 동안 나란히 놓고 사용을 해보면서 느낀 것은 ‘단지 화면이 조금 작고 보여주는 화면 상의 차이가 있을 뿐, 길안내를 받는데 있어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라는 점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스마트폰 네비게이션도 많이 발전을 했다 생각되었고요. 단, Tmap이기 때문이라는 점~ ^^




이렇게 아무런 불편함 없이 목적지에 도착해 맛있는 라멘을 즐긴 후 돌아가는 길 역시 Tmap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 타 통신사의 단말기에서도 작동이 자~알 된다는 점! 그리고 Tmap의 강점인 실시간 교통 검색 역시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점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2002년 ‘네이트 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로 이어지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많은 분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휴대폰 네비게이션의 대명사 겪인 ‘Tmap’을 SKT만의 것이 아닌 모두의 서비스로 오픈했다는 점은 바꿔 말해 그만큼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라 생각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는지 궁금하네요. ^^; 이상 영민C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지난 달 부터 ‘Tmap사이트’를 통해 통신사별로 지원 가능한 단말기의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KT 사용자 : http://tmap.tworld.co.kr/tmap2/navigation/tmapku/ku_phone.jsp
LG U+ 사용자 : http://tmap.tworld.co.kr/tmap2/navigation/tmapku/ku_phone2.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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